블랙핑크 제니, 아찔한 개미허리에 ‘명품 섹시미’

제니가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제니 SNS

블랙핑크 제니가 근황을 전했다.

제니는 지난 1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사랑스러운 앵두입술에 귀엽게 브이를 하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한줌 개미허리에 우아한 섹시미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영국 웸블리 SSE 아레나(The SSE Arena, Wembley)가 주관한 시상식에서 2019년 최고 그룹이자 가장 인상적인 공연의 주인공으로 꼽혔다.오는 22일 일봄 후쿠오카 야후돔 투어를 남기고 있는 블랙핑크는 새 앨범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