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트(이현-백찬-주희)가 13일 ‘컬투쇼’에 출연한 가운데 그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에이트 주희는 13일 자신의 SNS에 멤버들과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이트 주희-이현-백찬은 여전히 훈훈한 선남 선녀 비주얼로 팬들 마음을 설레게 한다.
특히 주희의 귀여운 눈웃음에 여신 미모는 남심을 사로잡는다.
한편, 2007년 데뷔한 에이트는 '심장이 없어', '잘가요 내 사랑' 등 호소력 짙은 보컬과 랩이 어우러진 발라드 장르의 곡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에이트는 지난 2009년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 혼성그룹상을 받았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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