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헐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이 공개한 근황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나탈리 포트만은 10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탈리 포트만은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대체 불가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세련된 마스크에 우아한 자태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나탈리 포트만은 1994년 영화 ‘레옹’의 마틸다 역으로 출연해 전세계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나탈리 포트만의 차기작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는 2021년 11월 5일 개봉 예정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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