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포토] ‘총선 부적격’ 받아들인 정봉주 눈물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포토] ‘총선 부적격’ 받아들인 정봉주 눈물

입력
2020.02.11 15:55
0 0
성추행 사건과 관련한 명예훼손 재판으로 인해 4·15 총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자 부적격 판정을 받은 정봉주 전 의원이 1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 도중 울먹이며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성추행 사건과 관련한 명예훼손 재판으로 인해 4·15 총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자 부적격 판정을 받은 정봉주 전 의원이 1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 도중 울먹이며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4ㆍ15 총선 예비후보자 '부적격' 판정을 받은 정봉주 전 의원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의 결정에 승복한다고 밝히고 있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4ㆍ15 총선 예비후보자 '부적격' 판정을 받은 정봉주 전 의원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의 결정에 승복한다고 밝히고 있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4ㆍ15 총선 예비후보자 '부적격' 판정을 받은 정봉주 전 의원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이날 정 전 의원은 당의 결정에 승복한다고 밝혔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4ㆍ15 총선 예비후보자 '부적격' 판정을 받은 정봉주 전 의원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이날 정 전 의원은 당의 결정에 승복한다고 밝혔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4ㆍ15 총선 예비후보자 '부적격' 판정을 받은 정봉주 전 의원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눈물을 훔치고 있다.이날 정 전 의원은 당의 결정에 승복한다고 밝혔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4ㆍ15 총선 예비후보자 '부적격' 판정을 받은 정봉주 전 의원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눈물을 훔치고 있다.이날 정 전 의원은 당의 결정에 승복한다고 밝혔다. 뉴스1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