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유별나! 문셰프’ 에릭-고원희, 싱그러운 풍경 속 힐링 로코 예고 ‘눈길’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유별나! 문셰프’ 에릭-고원희, 싱그러운 풍경 속 힐링 로코 예고 ‘눈길’

입력
2020.02.11 11:53
0 0
‘유별나! 문셰프’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스토리네트웍스, 글로빅엔터테인먼트 제공
‘유별나! 문셰프’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스토리네트웍스, 글로빅엔터테인먼트 제공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진 에릭-고원희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유별나! 문셰프’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채널A 새 금토드라마 짭쪼로맨스 ‘유별나! 문셰프’는 별 많고 달 밝은 서하마을에서 기억을 잃고 천방지축 사고뭉치로 전락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유벨라가 스타 셰프인 문승모를 만나 성장과 사랑, 성공을 만들어 가는 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한 폭의 그림 같은 시골 전경과 에릭, 고원희의 모습이 함께 담겼다.

특히 한적한 길을 따라 자전거를 끌고 가는 에릭과 뒤따라 걷는 고원희가 따스한 배경과 자연스레 어우러져 '힐링 로코'라는 수식어에 맞는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또한 두 사람 주위로 펼쳐진 초록빛 풍경으로 싱그러운 에너지까지 함께 느끼게 한다.

이처럼 티저 포스터는 극 중 배경으로 등장하는 정겹고 아름다운 시골 마을과 함께한 에릭과 고원희의 모습을 보여주며 ‘유별나! 문셰프’가 선사할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에 대한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올봄 안방극장에 봄바람 같은 따스함과 설렘을 선사할 채널A 새 금토드라마 짭쪼로맨스 ‘유별나! 문셰프’는 ‘터치’ 후속으로 다음 달 6일 오후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