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근황을 전했다.
10일 예리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편안한 차림으로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그의 밝은 미소가 사랑스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예리가 속한 그룹인 레드벨벳은 지난해 12월 ‘사이코(Psycho)’를 발표하고 인기를 재확인했다. 예리는 최근 활발한 SNS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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