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 멤버 세훈이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9일 세훈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훈은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고 있는 모습이다. 세훈의 진지한 눈빛이 돋보인다. 오뚝한 콧대 역시 눈길을 끈다.
한편 세훈은 2012년 엑소로 데뷔했다. 엑소는 지난해 11월 여섯 번째 정규앨범 ‘옵세션(OBSESSION)’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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