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9일 오후 강민경은 자신의 SNS에 “목이 따뜻해야 돼. 목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한적한 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민경의 청순한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강민경은 2008년 다비치로 데뷔해 이해리와 함께 오랜 시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다비치는 지난해 12월 ‘나의 오랜 연인에게’를 발매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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