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혜빈이 러블리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8일 전혜빈은 자신의 SNS에 “잠 안 오는 밤엔 역시 사진 들추기. 비 내리는 헬싱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산책을 즐기고 있는 전혜빈의 모습이 담겼다. 이국적인 풍경속 그의 사랑스러운 표정과 포즈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해 12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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