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예근이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하춘화&현철 편 2부’에 출연한 가운데 그가 공개한 근황 또한 관심이 뜨겁다.
최예근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예근은 바닷가에서 청순한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멀리서도 돋보이는 귀여운 자태는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예근은 1997년생으로 2012년 싱글 앨범 ‘못살 것 같다’로 데뷔 후 꾸준한 활동으로 수많은 팬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다. 또한 최예근은 유튜브 채널에 가수 아이유 ‘삐삐’(PPI PPI) 커버 영상을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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