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나이 믿을 수 없는 ‘베이글녀’

임수향이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임수향 SNS

배우 임수향이 공개한 사진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임수향은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향은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31세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에 여신 아우라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임수향은 차기작으로 MBC 새 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에 출연한다. '내가 가장 예뻤을 때'는 누구나 행복해질 자격이 있다고 외치는 고통 끝 구원 힐링 드라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