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가 보라색 정장을 완벽 소화했다.
이하늬는 6일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라색 정장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하늬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완벽한 슈트핏이 눈길을 끈다. 이하늬의 화사한 미소 역시 돋보인다.
한편 이하늬는 2006년 제5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로 데뷔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그는 지난해 영화 ‘극한직업’, ‘블랙머니’, 드라마 ‘열혈사제’ 등에 출연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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