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미란다 커는 5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자신이 만든 에코 뷰티 브랜드 행사장에서 우월한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점점 더 어려지는 베이비 페이스에 섹시한 포니테일은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미란다 커는 첫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과 현재 남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 하트를 함께 키우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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