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이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서현은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SNS에 "내 사랑 주현언니. 모든 순간이 빛나고 최고인 언니의 공연을 볼 수 있어서 또 한번 영광이었어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주현 언니 마지막 공연까지 힘내요 from. 리틀 주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선배인 옥주현 품에 안겨 베이비 페이스를 뽐내고 있다.
또한 옥주현의 섹시한 비주얼도 눈길이 간다.
한편, 서현은 오는 17일과 18일 2부작으로 방영되는 JTBC 드라마페스타 '안녕 드라큘라'에 출연한다. 3개의 옴니버스로 구성된 '안녕 드라큘라'는 인생에서 가장 외면하고 싶은 문제와 맞닥뜨린 사람들의 성장담을 그린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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