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도끼(Dok2)가 소속사 일리네어레코즈를 떠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근황 또한 화제다.
도끼는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끼는 남다른 스웩을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멀리서도 돋보이는 도끼의 카리스마 넘치는 자태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6일 일리네어레코즈 공식 SNS에는 “일리네어레코즈와 도끼는 2020년 2월 6일 부로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 그 동안 도끼에게 보내주셨던 팬 분들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일리네어레코즈는 도끼의 앞날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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