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이 공개한 근황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려원은 지난 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흰색 와이셔츠에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대체불가 여신 아우라는 수많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정려원은 2000년 그룹 샤크라 1집 ‘한’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하고 있다.
한편, 정려원이 출연 중인 드라마 ‘검사내전’은 미디어 속 화려한 법조인이 아닌 지방 도시 진영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 검사’들의 이야기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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