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혜선이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신혜선은 6일 오후 자신의 SNS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혜선은 영화 ‘결백’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증샷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더욱 물오른 신혜선의 여신 미모와 마네킹 몸매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혜선이 출연하는 영화 ‘결백'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이 추시장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한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무죄 입증 추적극으로 다음달 개봉 예정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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