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여정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조여정은 6일 오전 자신의 SNS에 “알로하 하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하와이의 한 리조트에서 완벽한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여리여리한 몸매에 사랑스러운 미소는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앞서 조여정은 드라마 '99억의 여자'에서 정서연 역으로 열연을 펼쳐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조여정은 지난 해 ‘기생충’으로 칸에 입성해 황금종려상 수상 영예의 순간을 함께한 데 이어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 최근에는 미국배우조합상 앙상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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