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친구 멤버 은하가 순정만화 속 주인공 같은 미모를 뽐냈다.
5일 오후 은하는 여자친구의 공식 SNS를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분홍색 헤어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한 은하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은하의 새침한 표정 역시 돋보여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여자친구는 지난 3일 신곡 ‘교차로(Crossroads)’로 컴백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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