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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완전격리' 중인 병원 창문 통해 물건 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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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완전격리' 중인 병원 창문 통해 물건 반출

입력
2020.02.0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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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6번째 확진 환자가 증상을 느끼고 처음 내원한 것으로 알려져 의료진과 환자를 외부와 격리(코호트)하는 조치가 취해진 광주의 한 병원에서 5일 오전 한 시민이 병원 창문을 통해 안에서 전달하는 물건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6번째 확진 환자가 증상을 느끼고 처음 내원한 것으로 알려져 의료진과 환자를 외부와 격리(코호트)하는 조치가 취해진 광주의 한 병원에서 5일 오전 한 시민이 병원 창문을 통해 안에서 전달하는 물건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6번째 확진 환자가 증상을 느끼고 처음 내원한 것으로 알려져 의료진과 환자를 외부와 격리(코호트)하는 조치가 취해진 광주의 한 병원에서 5일 오전 한 시민이 병원 창문을 통해 안에서 전달하는 침구류등으로 보이는 물건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6번째 확진 환자가 증상을 느끼고 처음 내원한 것으로 알려져 의료진과 환자를 외부와 격리(코호트)하는 조치가 취해진 광주의 한 병원에서 5일 오전 한 시민이 병원 창문을 통해 안에서 전달하는 침구류등으로 보이는 물건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6번째 확진 환자가 증상을 느끼고 처음 내원한 것으로 알려져 의료진과 환자를 외부와 격리(코호트)하는 조치가 취해진 광주의 한 병원에서 5일 오전 한 시민이 병원 창문을 통해 안에 있는 사람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6번째 확진 환자가 증상을 느끼고 처음 내원한 것으로 알려져 의료진과 환자를 외부와 격리(코호트)하는 조치가 취해진 광주의 한 병원에서 5일 오전 한 시민이 병원 창문을 통해 안에 있는 사람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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