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로켓펀치, 6人 6色 무궁무진 매력…‘레드 펀치’ 2차 티저 이미지 공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로켓펀치, 6人 6色 무궁무진 매력…‘레드 펀치’ 2차 티저 이미지 공개

입력
2020.02.05 12:22
0 0
로켓펀치 2차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로켓펀치 2차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로켓펀치가 컴백에 앞서 2차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로켓펀치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의 2차 이미지 티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로켓펀치는 우아한 매력이 돋보였던 1차 이미지 티저와 달리 컬러풀한 의상으로 6인 6색 키치한 멋을 뽐내며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특히 당차고 자신감 넘치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로켓펀치만의 무궁무진한 매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화려한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에도 가려지지 않는 눈부신 비주얼은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로켓펀치의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의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가 연달아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오는 10일에 발매될 신보에는 로켓펀치의 어떤 매력을 담아낼지 많은 기대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곡 ‘바운시’는 키치한 멋과 이상향을 담은 가사에 청량한 랩과 파워풀한 보컬이 더해진 곡으로, 당돌함과 자신감 있는 에너지를 로켓펀치만의 컬러로 표현하며 통통 튀는 개성을 ‘BOUNCY’라는 표현으로 풀어냈다.

지난해 8월 첫 번째 미니앨범 ‘핑크 펀치’로 가요계에 데뷔한 후 6개월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오는 로켓펀치는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를 통해 특유의 통통 튀는 에너지와 더욱 강렬해진 퍼포먼스로 또 한 번 가요계에 신선한 펀치를 날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로켓펀치는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