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의 근황이 수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2일 (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2002 슈퍼볼 하프타임쇼’ 공연을 연습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5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여전히 섹시한 자태는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데뷔 싱글 '이프 유 해드 마이 러브(If you had my love)'가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2011년 마크 앤서니와 세 번째 이혼을 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자녀 맥시밀리안과 엠므가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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