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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블렛, 7인조 첫 컴백 위해 ‘블렛’ 패치…에너제틱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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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블렛, 7인조 첫 컴백 위해 ‘블렛’ 패치…에너제틱 포스터

입력
2020.02.04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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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블렛이 새로운 콘셉트를 담은 ‘무릎을 탁 치고’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체리블렛이 새로운 콘셉트를 담은 ‘무릎을 탁 치고’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체리블렛이 더 에너제틱하게 돌아온다.

체리블렛(해윤·유주·보라·지원·레미·채린·메이)은 오는 11일 새 디지털 싱글 ‘무릎을 탁 치고 (Hands Up)’ 발매를 앞두고 3일 공식 SNS에 타이틀 포스터를 게재했다.

이번 타이틀 포스터로 확인할 수 있는 체리블렛의 새로운 콘셉트는 힙하고 에너제틱한 모습이다. 거리를 장악한 체리블렛은 와일드한 비주얼로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무릎을 탁 치고'는 체리블렛이 지난해 5월 발표한 '러브 어드벤처' 이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컴백작이다. 7인조로 재정비한 뒤 처음 시작하는 활동이기도 하다.

이번 ‘무릎을 탁 치고’는 주변 시선은 신경 쓰지 말고 분위기를 즐겨보자는 당찬 에너지를 담은 트랩 장르의 곡이다. 지난해 ‘Q&A’, ‘네가 참 좋아’로 러블리한 ‘체리 모드’를 보여준 체리블렛이 2020년을 여는 ‘무릎을 탁 치고’에서는 더욱 강렬하고 힙하게 ‘블렛 패치(Bullet Patch)’를 마치고 ‘블렛 모드’로 변신할 예정이다.

한편, 체리블렛의 새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무릎을 탁 치고'는 오는 11일 발매된다. 체리블렛은 컴백 전까지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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