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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승희가 ‘더 짠내투어’의 시청을 독려했다.
승희는 3일 오마이걸의 공식 SNS를 통해 “잠시 후 11시! 승희 만나는 시간. tvN ‘더 짠내투어’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승희는 새침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승희의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더 짠내투어’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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