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과시했다.
3일 오후 제니는 자신의 SNS에 “솜사탕”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알록달록한 색상의 옷을 입은 채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연한 화장에도 돋보이는 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달 4일과 5일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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