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북 제작 전문 디씨티(대표 서유신)에서 글로벌 솔루션인 영국의 타오픽스 솔루션을 픽사우스로 국내 단독 론칭했다.AI포토북 솔루션은 수 천가지의 데이터와 다양한 알고리즘이 적용된 AI가 고객이 사진을 업로드하면 그 사진을 판독하고 분류한 뒤 테마와 스토리를 만들고 자동으로 최적의 레이아웃과 페이지를 구성해 단 몇 분 내로 포토북을 완성한다.
또한 포토북에 한정된 솔루션이 아니라 인쇄가 가능한 모든 소재에 적용이 가능해 누구나 손쉽게 사진을 찍고 공유하는 스마트 시대에 개인의 취향과 개성이 존중된 나만의 포토북과 포토상품 제작이 가능하다.
AI포토북 솔루션은 그동안 사진을 선택하고 편집하느라 번거롭다고 생각하던 포토북에 대한 인식을 바꿔줄 획기적인 상품으로, 단 몇 초에서 몇 분만에 포토북이 완성되는 작업을 경험한다면 국내 포토북 문화와 포토시장 저변의 확대가 급속도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AI포토북 솔루션은 AI기능이 탑재된 데스크탑 프로그램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제품이나 디자인과 같은 아이디어만으로도 개인이나 사업자에게 새로운 플랫폼을 제공할 전망이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