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츠코리아(대표 김기욱)가 세계 3대 유리로 유명한 원재료를 이용해 고가의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액정을 보호할 수 있는 액정보호필름 브랜드인 ‘솔츠’를 출시했다.
솔츠에서 판매하는 대표상품 솔츠 FG필름은 스마트폰 액정필름에 필요한 모든 기능이 들어가 있는 최고급 강화유리이다. 9H의 경도이며 칼로 긁어도 기스가 나지 않을 정도로 충격과 스크래치로부터 액정을 보호해주며, 비산 방지 처리로 강화유리가 깨졌을 경우 큰 부상으로부터 보호해줄 수 있다. 또한 고급 원재료 유리 사용으로 광투과율이 99%를 넘어 액정 본연의 화질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올레포빅 코팅을 통해 액정의 오염을 아주 쉽게 제거할 수 있다.
특히 충격보호와 터치감을 둘다 충족시키는 최적의 두께인 0.33mm를 만들기 위해 수없이 많은 테스트를 거쳤으며 두 가지 면에 뛰어난 성능을 갖춘 솔츠 강화유리를 완성했다.
솔츠코리아는 일반 소비자들이 액정필름을 부착하다 실패하는 경우가 많아 택배비만 부담하면 상품은 솔츠에서 부담하고 제한 없이 계속 발송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완벽하게 부착된 필름을 제공받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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