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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든 니코틴 제거’ 세계 첫 궐련형 전자담배 관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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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든 니코틴 제거’ 세계 첫 궐련형 전자담배 관리기

입력
2020.02.0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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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폴리텍(대표 박현수)은 급증하는 궐련형 전자담배기기의 수요와 유저의 고충을 해결하고자 세계 최초로 궐련형 전자담배기기 관리기인 아이타임과 전용 관리액인 아이타임 워시를 출시했다.

궐련형 전자담배는 기존 궐련담배와 달리 전용기기에 담뱃잎을 꽂아 태우지 않고 쪄서 수증기를 흡입하는 새로운 방식의 담배형태로 휴대가 간편하다.

아이타임은 기존의 수동적인 청소킷과 달리 관리기 내부에 강력한 모터가 장착돼 단 한번의 터치로 궐련형 전자담배기기 내 축적된 니코틴 및 탄화물을 완벽하게 제거해 흡연감을 회복시켜준다. 사과와 오렌지 추출물로 구성된 전용 관리액은 장기간 흡연으로 인해 찌든 불쾌한 담배 냄새를 제거해 소비자들을 악취와 번거로운 청소로부터 해방시켜주는 신개념 아이디어 제품이다.

현재 아이타임은 소비층이 두터운 IQOS와 Jouz 전 기종을 관리할 수 있는 전용 모델 2 종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으며 많은 소비자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궐련형 전자담배기기의 대명사인 IQOS 제조사인 필립모리스사의 엄격한 기기 시험검사를 진행 중이며, 궐련형 전자담배 최대 사용국인 일본으로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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