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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성분 ‘30無인증’ 안심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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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성분 ‘30無인증’ 안심 화장품

입력
2020.02.07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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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맙(대표 서상현)의 화장품 브랜드 아눅은 전 제품(크림, 로션, 워시)이 유해논란성분들에 대한 30無인증(KOTITI시험연구원)을 받아 타사 제품 대비 탁월한 안정성을 자랑한다. 피부 일차자극테스트에서 0.00무자극판정(P&K임상센터), EWG(미국비영리환경단체) 기준 화해앱에서 전성분 모두 올그린 성분으로 나타나 병원, 보건소의 까다로운 전성분과 안정성 요구에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눅 전 제품의 주요성분인 포스파티딜콜린(인지질)은 인체 생체막 주성분으로 피부 보습에 탁월한데다 단단한 피부보습막을 형성해 건조한 피부 보습에 적합하다. 그뿐 아니라 아눅의 HPL(High Performance Layer)이 단단한 막을 형성해 하루 종일 촉촉한 보습을 유지할 수 있다.

아눅은 태열·침독·기저귀 발진 등으로 고생하고 있는 육아맘과 신생아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30가지 ‘불검출/무첨가’ 인증을 완료하고 보습력과 피부진정에 도움을 주는 성분들로 구성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아눅 제품은 병원, 보건소에서만 볼 수 있었으나 많은 육아맘들의 요청으로 최근 온라인 판매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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