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슈(대표 김경순)가 개발한 ‘마마슈 비데물티슈’는 화장실 이용 시 깔끔한 뒷처리는 물론 여성의 생리기간 간편하고 청결하게 세정이 가능한 비데 대용 물티슈다.
마마슈는 천연펄프 함유량이 높은 원단을 사용해 변기에 바로 버릴 수 있고 물에 잘 풀리는 플러셔블 원단을 적용해 물 속에서 자연분해 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마마슈 비데물티슈는 향에 민감한 성인부터 연약하고 섬세한 피부의 어린 아이들까지 모두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인공 향을 배제했다. 향도 하나의 화학제품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내 가족에게 사용한다면 무향도 들어가선 안된다는 마음으로 인공 향을 무첨가해 남녀노소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마마슈 전 직원들은 전라북도 완주예수재활원을 방문해 제품 후원 및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배변처리가 어려운 장애우들에게 지속적인 후원을 펼칠 계획이다.
김경순 마마슈 대표는 “‘건강한 성분, 안전한 설비, 진실된 마음’을 모토로 비데물티슈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만들겠다”며 “우리 아이에게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으로 제품 개발에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