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과 아름다움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안티에이징 브랜드 쥬네뷰(대표 이승지)는 첨단 세포과학기술로 풀어낸 ‘쥬네뷰 셀뮤션 노블 크리스탈 세럼’을 출시했다.
쥬네뷰 세럼은 밤하늘 은하수처럼 영롱하게 빛나는 크리스탈 캡슐이 피부에 수분공급, 턴 오버촉진, 지질성분 공급의 3단계로 케어해 매끈하며 환하고 투명한 피부결로 가꾸어주는 피부결 세럼이다.
쥬네뷰는 프랑스어로 ‘젊음과 아름다움’의 합성어로 피부노화에 대한 안티에이징의 핵심기술인 피부세포의 건’에 주목해 만들어진 브랜드이다. 쥬네뷰 연구소는 노벨상 수상 이론인 NGF에 주목했고 이를 토대로 우수한 첨단세포과학기술을 적용, 세포건강을 실현해낼 원료들을 찾기 위해 4년간의 연구와 실험 끝에 핵심원리인 ‘피부세포교감 활성화’ 특허(제10-1851559호) 성분인 ‘셀릭서(Selixer™)’ 개발에 성공했다.
이 핵심원료에 타히티 흑진주, 히알루론산, 부활초, 흰목이버섯 성분들을 더하고 피부 장벽을 튼튼히 해줄 지질성분인 크리스탈 액정 기술을 적용해 시각적 안티에이징 효과를 더했다. 특히 미백, 주름개선 이중기능성화장품은 물론 인체적용시험을 통한 안전성평가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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