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서연이 ‘아는형님’에 출연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덩달아 그의 남편에 대한 관심도 모아지고 있다.
진서연은 과거 tvN ‘인생술집’에 게스트로 출연 해 남편과 만난 지 3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사랑에 미쳐서가 아닌 결혼할 사람이라는 느낌이 와서였다고 덧붙였다.
진서연은 교제 3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했지만 결혼식은 3년 만에 올렸다.
한편 진서연 남편은 9살 연상 몹크리에이티브 대표 겸 디렉터로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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