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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마스크ㆍ위생장갑에 파스까지… 우한 교민에 제공된 물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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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마스크ㆍ위생장갑에 파스까지… 우한 교민에 제공된 물품들

입력
2020.02.0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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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중국 우한에서 전세기로 귀국해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 격리된 교민들에게 지급된 생필품. 연합뉴스
31일 중국 우한에서 전세기로 귀국해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 격리된 교민들에게 지급된 생필품. 연합뉴스
31일 중국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들이 격리 생활을 하게 될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숙소에 지급된 개인 생활 물품들. 연합뉴스
31일 중국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들이 격리 생활을 하게 될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숙소에 지급된 개인 생활 물품들. 연합뉴스
31일 중국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들이 격리 생활을 하게 될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숙소 문에 임상증상 기록지가 붙어 있다. 연합뉴스
31일 중국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들이 격리 생활을 하게 될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숙소 문에 임상증상 기록지가 붙어 있다. 연합뉴스
31일 중국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들이 격리 생활을 하게 될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숙소 모습. 연합뉴스
31일 중국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들이 격리 생활을 하게 될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숙소 모습.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과 인근 지역에서 철수한 교민들이 31일 임시생활시설로 지정된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 도착해 생활관에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과 인근 지역에서 철수한 교민들이 31일 임시생활시설로 지정된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 도착해 생활관에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과 인근 지역에서 철수한 교민들이 31일 임시생활시설로 지정된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 도착해 생활관으로 향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과 인근 지역에서 철수한 교민들이 31일 임시생활시설로 지정된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 도착해 생활관으로 향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 지역에서 철수한 교민들이 임시 격리 시설인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31일 오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 지역에서 철수한 교민들이 임시 격리 시설인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31일 오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 지역에서 철수한 교민들이 임시 격리 시설인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31일 오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 지역에서 철수한 교민들이 임시 격리 시설인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31일 오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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