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속보] 우한 교민 367명 태운 전세기, 중국 우한공항서 출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속보] 우한 교민 367명 태운 전세기, 중국 우한공항서 출발

입력
2020.01.31 06:15
수정
2020.01.31 07:40
0 0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전광판에 우한행 항공편 현황에 저녁 편명과 시간이 표시되고 있다. 서재훈 기자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전광판에 우한행 항공편 현황에 저녁 편명과 시간이 표시되고 있다. 서재훈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일명 우한 폐렴)의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에서우리 교민 367명을 데려오기 위한 전세기가 오전 6시 3분(현지시간 5시 3분) 중국 우한 공항서 출발했다.

이혜미 기자 herstor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