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나라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30일 오나라는 자신의 SNS에 “앞머리 잘랐어요”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오나라는 새로운 앞머리를 만지며 미소 짓고 있다.
특히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오나라의 방부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오나라의 선명한 이목구비 역시 돋보인다.
한편, 오나라는 지난 23일 종영한 KBS2 드라마 ‘99억의 여자’에 출연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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