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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우한 귀국자 미검사 귀가 논란’ 생각에 잠긴 아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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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우한 귀국자 미검사 귀가 논란’ 생각에 잠긴 아베

입력
2020.01.30 15:06
수정
2020.01.3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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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일본 아베 신조 총리가 도쿄 참의원 예산위원회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있다. 일본 정부는 우한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국민 중 검사를 거부하는 2명을 귀가시켰으나, 뒤늦게 그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아 논란이 되고 있다. AFP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일본 아베 신조 총리가 도쿄 참의원 예산위원회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있다. 일본 정부는 우한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국민 중 검사를 거부하는 2명을 귀가시켰으나, 뒤늦게 그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아 논란이 되고 있다. AFP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일본 아베 신조 총리가 도쿄 참의원 예산위원회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있다. 일본 정부는 우한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국민 중 검사를 거부하는 2명을 그냥 귀가시켰으나 뒤늦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아 논란이 되고 있다.. AFP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일본 아베 신조 총리가 도쿄 참의원 예산위원회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있다. 일본 정부는 우한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국민 중 검사를 거부하는 2명을 그냥 귀가시켰으나 뒤늦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아 논란이 되고 있다.. AFP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일본 아베 신조 총리가 도쿄 참의원 예산위원회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있다. 일본 정부는 우한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국민 중 검사를 거부하는 2명을 귀가시켰으나 뒤늦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아 논란이 되고 있다. AFP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일본 아베 신조 총리가 도쿄 참의원 예산위원회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있다. 일본 정부는 우한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국민 중 검사를 거부하는 2명을 귀가시켰으나 뒤늦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아 논란이 되고 있다. AFP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일본 아베 신조 총리가 도쿄 참의원 예산위원회에 참석해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우한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국민 중 검사를 거부하는 2명을 귀가시켰으나 뒤늦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아 논란이 되고 있다. AFP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일본 아베 신조 총리가 도쿄 참의원 예산위원회에 참석해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우한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국민 중 검사를 거부하는 2명을 귀가시켰으나 뒤늦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아 논란이 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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