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스크 주세요” 홍콩ㆍ중국에 길게 늘어선 줄

30일(현지시간) 홍콩의 한 화장품 가게 앞에 마스크를 사려는 손님들이 줄을 서 있다. AP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홍콩의 한 화장품 가게 앞에 마스크를 사려는 손님들이 줄을 서 있다. AP 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중국 장쑤성 난징의 한 약국 앞에 사람들이 마스크를 사기 위해 긴 줄을 서 있다. AP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홍콩의 한 화장품 가게에서 사람들이 마스크를 사기 위해 줄을 서 있는 동안, 한 직원이 마스크 상자를 진열하는 모습. AP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이 급속히 확산하자 30일(현지시간) 오전 홍콩 타이쿠 지역 시티플라자 쇼핑몰 앞에서 수백 명의 시민이 마스크를 사기 위해 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이 확산 중인 가운데 29일 중국 장쑤성 난징의 한 약국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사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