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얼굴에 공기총 맞은 사람도… 이라크 반정부 시위 충돌

29일(현지시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이라크 보안군과 대치하며 반정부 시위를 벌이던 한 남성이 경찰의 공기총에 얼굴을 맞아 의료진이 남성의 이마에서 탄환을 빼내고 있다. AP 뉴시스

29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반정부 시위대와의 충돌에서 경찰이 쏜 공기총에 맞은 시위자가 응급처치를 받기 위해 끌려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이라크 보안군과 대치하며 반정부 시위를 벌이던 한 남성이 경찰의 공기총에 얼굴을 맞아 피를 흘리며 응급처치를 받으러 가고 있다. AP 뉴시스

29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 알킬라니 광장에서 반정부 시위대와의 충돌 도중 시위대가 은신처를 찾아 뛰고 있다. AP 연합뉴스/그림 529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반정부 시위대와 충돌하는 동안 폭동 진압 경찰이 펠릿 공기총을 들고 있다. AP 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이라크 보안군과 대치하며 반정부 시위를 벌이던 한 남성이 경찰의 공기총에 얼굴을 맞아 응급 치료를 받고 있다.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