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리즈 위더스푼이 근황을 전했다.
리즈 위더스푼은 26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즈 위더스푼은 오프숄더 블랙 원피스에 우아한 고혹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그만의 러블리한 매력은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1991년 영화 ‘대니의 질투‘로 데뷔한 리즈 위더스푼은 2001년 영화 ‘금발이 너무해‘로 유명세를 탔다. 이후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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