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가 미스틱스토리 음악 플랫폼 리슨의 신곡 ‘신경쓰여’에 참여했다. 미스틱스토리 제공

가수 비비(BIBI)가 미스틱스토리 음악 플랫폼의 첫 외부 가창자로 낙점됐다.

오는 2월 2일 오후 6시, 비비가 부른 미스틱스토리 음악 플랫폼 리슨(LISTEN)의 35번째 곡 '신경쓰여'의 음원이 발매된다.

'신경쓰여'는 이규호가 작사, 작곡하고, 송성경이 편곡한 알앤비 곡으로, 신비롭고 몽롱한 멜로디와 사랑스러운 가사, 여기에 비비의 감각적인 음색이 더해져 완성됐다.

대한민국 힙합 전설인 타이거JK와 윤미래의 선택을 받은 비비는 SBS '더 팬'에서 준우승한 실력파 신예다. 지난해 '비누', '나비', '자국' 등 자작곡을 발표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한 박진영의 신곡 '피버(FEVER)' 피처링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장르의 선배 뮤지션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리슨 참여 소감으로 비비는 "이규호 작곡가님과 함께 하고, 윤종신 프로듀서님이 디렉팅도 해주셔서 많이 설렜다"며 "소녀스럽고 담백한 감성을 제 목소리로 풀어낼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결과물이 멋있게 나왔다”고 전했다.

한편, '저스트 오디오(Just Audio)'를 모토로 듣는 음악의 기쁨을 주는 리슨은 윤종신의 '좋니', 정인의 '달라요', 퍼센트 '꽃잎점' 등 지금까지 각양각색 뮤지션들의 좋은 음악과 목소리를 들려주고 있다. 첫 외부 가창자 비비가 부른 '신경쓰여'는 오는 2월 2일 공개된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공감은 비로그인 상태에서도 가능합니다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