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주연이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열연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가 공개한 직찍 사진도 화제다.
소주연은 지난 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주연은 28세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베이비 페이스를 뽐내고 있다.
특히 화사한 미소에 청순한 인형 미모는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소주연이 출연 중인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와 흉부외과 펠로우 2년차 차은재(이성경), 서우진(안효섭)이 만나 진짜 낭만을 찾아가는 스토리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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