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미란다 커가 근황을 전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미란다 커는 26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미란다 커는 여전히 우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세월역행 동안 미모는 수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2017년 5월 ‘억만장자‘로 불리는 7세 연하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 재혼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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