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포토] U-23 축구대표팀, ‘우승컵’ 소중히 안고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포토] U-23 축구대표팀, ‘우승컵’ 소중히 안고

입력
2020.01.28 13:48
0 0
Figure 1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 주장 이상민이 2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자회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은 지난 26일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사우디 아라비아와의 결승전에서 1:0으로 승리로 이 대회 사상 첫 우승 및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까지 따냈다. 뉴스1
Figure 1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 주장 이상민이 2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자회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은 지난 26일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사우디 아라비아와의 결승전에서 1:0으로 승리로 이 대회 사상 첫 우승 및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까지 따냈다. 뉴스1
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 주장 이상민이 2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은 지난 26일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사우디 아라비아와의 결승전에서 1:0으로 승리로 이 대회 사상 첫 우승 및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까지 따냈다. 뉴스1
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 주장 이상민이 2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은 지난 26일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사우디 아라비아와의 결승전에서 1:0으로 승리로 이 대회 사상 첫 우승 및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까지 따냈다. 뉴스1
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 원두재가 2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인터뷰하고 있다.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은 지난 26일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사우디 아라비아와의 결승전에서 1:0으로 승리로 이 대회 사상 첫 우승 및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까지 따냈다. 뉴스1
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 원두재가 2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인터뷰하고 있다.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은 지난 26일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사우디 아라비아와의 결승전에서 1:0으로 승리로 이 대회 사상 첫 우승 및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까지 따냈다. 뉴스1
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 원두재가 2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MVP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은 지난 26일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사우디 아라비아와의 결승전에서 1:0으로 승리로 이 대회 사상 첫 우승 및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까지 따냈다. 뉴스1
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 원두재가 2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MVP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은 지난 26일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사우디 아라비아와의 결승전에서 1:0으로 승리로 이 대회 사상 첫 우승 및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까지 따냈다. 뉴스1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한국의 역대 첫 우승을 일궈낸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8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한국의 역대 첫 우승을 일궈낸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8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이 2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은 지난 26일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사우디 아라비아와의 결승전에서 1:0으로 승리로 이 대회 사상 첫 우승 및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까지 따냈다. 뉴스1
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이 2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은 지난 26일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사우디 아라비아와의 결승전에서 1:0으로 승리로 이 대회 사상 첫 우승 및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까지 따냈다. 뉴스1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