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국제공항에 도착한 승객이 마스크를 쓰고 있다. 토론토=AP 연합뉴스

미국에서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5명으로 늘었다. 미 보건당국은 26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매리코파에서 다섯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앞서 당국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와 오렌지카운티에서 확진자 2명이 나왔다고 발표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미국 내 확진자 5명 모두 바이러스의 진원지인 중국 우한에 다녀왔다고 밝혔다. CDC는 앞으로 더 많은 감염 사례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소연 기자 jollylif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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