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고향 잘 다녀오세요”… 여야 지도부, 오늘 기차역서 귀성인사 행렬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고향 잘 다녀오세요”… 여야 지도부, 오늘 기차역서 귀성인사 행렬

입력
2020.01.23 06:18
수정
2020.01.23 10:55
0 0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설 연휴 시작을 하루 앞둔 23일 정치권은 전국 각지 기차역에서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 10시 40분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 등 지도부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용산역에서 시민들을 만난다.

자유한국당 지도부는 오전 서울역을 찾는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 등은 오전 10시 30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에게 귀성 인사를 한 뒤 플랫폼에서 부산행 열차를 배웅한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이동섭 원내대표 권한대행은 오전 11시 40분 용산역 대합실에서 홍보물을 배포한 뒤 목포ㆍ여수엑스포행 열차 앞에서 귀성객을 배웅한다.

새로운보수당 대표단도 오전 9시 45분 서울역에서 인사에 나선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오전 9시 서울역 앞에서 고향을 찾는 시민들에게 인사를 할 예정이다. 민주평화당은 오전 9시 30분 용산역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연다.

이혜미 기자 herstor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