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하성운이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오후 하성운은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성운은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구름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그가 구름 아래에 서 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하성운의 남다른 패션 센스와 어우러진 그림 같은 풍경은 화보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한편, 하성운은 지난달 25일 ‘다시 찾아온 12월 이야기’를 발매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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