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성유리가 일상 속 미모를 뽐냈다.
성유리는 지난 2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그레이 재킷을 입고 소녀 같은 청순한 모습이다.
특히 멀리서도 돋보이는 요정 미모는 수많은 남성 팬들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1998년 핑클 1집 앨범 ‘Blue Rain’으로 데뷔했으며 KBS2 드라마 ‘쾌도 홍길동’, SBS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 MBC 드라마 ‘몬스터’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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