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이 근황을 전했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20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애니스톤은 제26회 미국 배우조합상(SAG) 시상식에서 ‘모닝 쇼’로 TV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기쁨을 누리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그의 모습에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제니퍼 애니스톤은 1990년 FOX 드라마 ‘Molloy’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특히 그는 미국 시트콤 '프렌즈'를 통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