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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문중원 기수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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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문중원 기수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입력
2020.01.21 13:51
수정
2020.01.2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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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문중원 기수 시민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21일 문 기수의 죽음과 관련한 책임자 처벌 및 마사회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서울 숭례문에서 청와대 방면으로 오체투지 행진을 하고 있다. 시민대책위는 17일 과천 한국마사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5일 동안 청와대까지 오체투지 행진을 진행했다. 문중원 기수는 지난해 11월 한국마사회의 부조리한 마방 운영을 비판하며 극단적 선택을 했다. 연합뉴스
고(故) 문중원 기수 시민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21일 문 기수의 죽음과 관련한 책임자 처벌 및 마사회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서울 숭례문에서 청와대 방면으로 오체투지 행진을 하고 있다. 시민대책위는 17일 과천 한국마사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5일 동안 청와대까지 오체투지 행진을 진행했다. 문중원 기수는 지난해 11월 한국마사회의 부조리한 마방 운영을 비판하며 극단적 선택을 했다. 연합뉴스
고(故) 문중원 기수 시민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21일 문 기수의 죽음과 관련한 책임자 처벌 및 마사회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서울 숭례문에서 청와대 방면으로 오체투지 행진을 하고 있다. 시민대책위는 17일 과천 한국마사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5일 동안 청와대까지 오체투지 행진을 진행했다. 문중원 기수는 지난해 11월 한국마사회의 부조리한 마방 운영을 비판하며 극단적 선택을 했다. 연합뉴스
고(故) 문중원 기수 시민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21일 문 기수의 죽음과 관련한 책임자 처벌 및 마사회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서울 숭례문에서 청와대 방면으로 오체투지 행진을 하고 있다. 시민대책위는 17일 과천 한국마사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5일 동안 청와대까지 오체투지 행진을 진행했다. 문중원 기수는 지난해 11월 한국마사회의 부조리한 마방 운영을 비판하며 극단적 선택을 했다. 연합뉴스
고(故) 문중원 기수 시민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21일 문 기수의 죽음과 관련한 책임자 처벌 및 마사회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서울 숭례문에서 청와대 방면으로 오체투지 행진을 하고 있다. 시민대책위는 17일 과천 한국마사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5일 동안 청와대까지 오체투지 행진을 진행했다. 문중원 기수는 지난해 11월 한국마사회의 부조리한 마방 운영을 비판하며 극단적 선택을 했다. 연합뉴스
고(故) 문중원 기수 시민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21일 문 기수의 죽음과 관련한 책임자 처벌 및 마사회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서울 숭례문에서 청와대 방면으로 오체투지 행진을 하고 있다. 시민대책위는 17일 과천 한국마사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5일 동안 청와대까지 오체투지 행진을 진행했다. 문중원 기수는 지난해 11월 한국마사회의 부조리한 마방 운영을 비판하며 극단적 선택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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