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근황을 전했다.
제니는 20일 오후 자신의 SNS에 장미꽃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꽃이 그려진 화려한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채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니의 모습에서 사랑스러움이 느껴진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인 블랙핑크는 지난 4일과 5일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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